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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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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의 밤

  • 개봉예정일2021년 예정
  • 감독김태형
  • 장르미스터리, 스릴러
  • 출연진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김동영
  • 제작 / 배급케이티하이텔(주)kth / (주)리틀픽쳐스
  • 러닝타임미정
  • 관람등급미정
석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두 눈을 소멸하다!

인도 곤다.
2500년 전, 설법하는 석가모니 앞에 한 요괴가 나타나 석가의 설법을 방해 하였다.
하지만 석가는 여여(如如)히 설법을 이어갔다.
이에 설법을 방해하던 요괴가 오히려 석가의 설법에 감복하여 석가에게 항복한 후 스스로 소멸을 택하였다.

그러나 소멸하던 요괴의 두 눈에 남은, ‘번뇌’와 ‘번민’의 마음이 소멸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석가는 바른 손을 뻗어, 달아나던 ‘번민의 눈’을 붙잡아 빛으로 태운 뒤 청동 상자에 가두고, 다시 달아나는 ‘번뇌의 눈’을 향해 다른 손을 뻗었다.

놀란 ‘번뇌의 눈’은 석가의 손을 피해 어리석은 비구들의 몸에 숨어 달이 사라진 8일 밤 동안, 한 번 돌아본 적 없이 도망쳤다. 그러다 문득 ‘번뇌의 눈’ 이 도망해 온 길을 돌아보니 자신이 8일 밤을 도망한 길은 고작 7개의 징검다리가 놓인 얕은 냇가임을 알게 되었다. 석가의 손에서 도망칠 수 없음을 깨달은 ‘번뇌의 눈’은 석가에게 거짓 항복하고, 스스로 금동 상자 속에 들어가 갇히었다. 석가는 두 상자를 갈라놓은 얕은 냇가의 7개의 징검다리를 모두 거두어 없애고, ‘번뇌의 눈’이 마지막 순간 숨어있던 비구와 그 비구를 따르던 무녀에게 ‘번뇌의 상자’를 맡기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것을 지키는 것이 너희들의 카르마(Karm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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