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이준영 "정인선과 로맨스 호흡,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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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632회 작성일 21-12-01 11:39본문
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이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정인선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4일 오후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연출 안지숙, 제작 빅오션ENM·슈퍼문 픽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준영은 정인선과 로맨스 호흡에 대해 "저는 '종합선물세트'라는 단어를 쓰고 싶다"라면서 "다른 배우들과 붙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윤주(정인선 분)와 태인(이준영 분)이 붙었을 때, 상상치 못한 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 촬영할 때, 이것저것 의견도 내면서 촬영하고 있다. 감독님이 수용해주시고 있어서, 재미있게 찍고 있다"라면서 "호흡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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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연출 안지숙, 제작 빅오션ENM·슈퍼문 픽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준영은 정인선과 로맨스 호흡에 대해 "저는 '종합선물세트'라는 단어를 쓰고 싶다"라면서 "다른 배우들과 붙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윤주(정인선 분)와 태인(이준영 분)이 붙었을 때, 상상치 못한 게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 촬영할 때, 이것저것 의견도 내면서 촬영하고 있다. 감독님이 수용해주시고 있어서, 재미있게 찍고 있다"라면서 "호흡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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