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 뉴이스트 김종현 "순정남 역할과 싱크로율? 사랑은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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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438회 작성일 21-12-01 11:40본문
[OSEN=하수정 기자] '너의 밤' 김종현이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SBS 새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자 안지숙 감독과 주연 배우 정인선, 이준영, 장동주, 뉴이스트 JR(김종현), 윤지성, AB6IX 김동현 등이 참석했다.
김종현은 드라마에서 밴드 루나의 베이시스트 겸 서브 보컬 이신 역을 맡았다. 매사 무덤덤한 개인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랑에 모든 걸 바치는 순정남이다.
연기 경험이 없는 김종현은 "처음 연기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굉장히 많았다. 처음 연기에 도전해서 현장 분위기 적응하는 것부터 1~10까지 다 어려웠다"며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은 감독님, 스태프, 배우님들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점점 더 내 자신이 발전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에 '너의 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워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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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SBS 새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자 안지숙 감독과 주연 배우 정인선, 이준영, 장동주, 뉴이스트 JR(김종현), 윤지성, AB6IX 김동현 등이 참석했다.
김종현은 드라마에서 밴드 루나의 베이시스트 겸 서브 보컬 이신 역을 맡았다. 매사 무덤덤한 개인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랑에 모든 걸 바치는 순정남이다.
연기 경험이 없는 김종현은 "처음 연기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굉장히 많았다. 처음 연기에 도전해서 현장 분위기 적응하는 것부터 1~10까지 다 어려웠다"며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은 감독님, 스태프, 배우님들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점점 더 내 자신이 발전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에 '너의 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워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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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osen.mt.co.kr/article/G1111685954 13629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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