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너의 밤이 되어줄게' OST 두 번째 주자…오늘(22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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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050회 작성일 21-12-01 11:55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가 두 번째 OST로 '설렘 시리즈'를 이어간다.
제작사 빅오션ENM 측은 22일 정오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의 두 번째 OST '너의 환한 미소가 하늘 구름 위에 있어(Sunshine)'를 발매한다.
'너의 환한 미소가 하늘 구름 위에 있어'는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가창자로 참여해 화제가 된 곡. 여기에 어쿠스틱 기타의 감미로운 사운드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 선율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너의 환한 미소가 하늘 구름 위에 있어'는 싱어송라이터 셀린(Celine)이 작사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박혜원의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전우성의 '축가'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오성훈이 참여해 리스너들의 호기심이 증폭된다.
(전문 생략)
제작사 빅오션ENM 측은 22일 정오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의 두 번째 OST '너의 환한 미소가 하늘 구름 위에 있어(Sunshine)'를 발매한다.
'너의 환한 미소가 하늘 구름 위에 있어'는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가창자로 참여해 화제가 된 곡. 여기에 어쿠스틱 기타의 감미로운 사운드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 선율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너의 환한 미소가 하늘 구름 위에 있어'는 싱어송라이터 셀린(Celine)이 작사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박혜원의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전우성의 '축가'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오성훈이 참여해 리스너들의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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