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3' 장한별, 새 싱글 콘셉트 포토 공개…소년美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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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655회 작성일 21-01-18 10:51본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장한별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 설렘을 자아냈다.
소속사 빅오션ENM은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장한별의 신곡 'USED TO THIS'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와 눈맞춤하는 장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장한별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장한별은 올해의 컬러인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옐로우 컬러가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특유의 소년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 메인 보컬로 데뷔한 장한별은 싱글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시'를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장한별은 오는 14일 공개되는 싱글 'USED TO THIS'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실력을 과시하며, 2021년 첫 행보에 청신호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장한별의 신곡 'USED TO THIS'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속사 빅오션ENM은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장한별의 신곡 'USED TO THIS'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와 눈맞춤하는 장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장한별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장한별은 올해의 컬러인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옐로우 컬러가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특유의 소년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 메인 보컬로 데뷔한 장한별은 싱글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시'를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장한별은 오는 14일 공개되는 싱글 'USED TO THIS'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실력을 과시하며, 2021년 첫 행보에 청신호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장한별의 신곡 'USED TO THIS'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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