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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4	'열혈사제2' 김남길 "빌런들이나 괴롭히자"...진격의 신부님	최고관리자	1823	2024-11-01
443	김형서, 노필터 사투리..경찰 조끼도 힙한 언더커버 광기 파이터 [열혈사제2]	최고관리자	1807	2024-10-31
442	“구담즈가 돌아왔다”...‘열혈사제2’, 황금 조연 라인업 공개	최고관리자	1837	2024-10-30
441	시즌1 능가하는 新빌런 될까..'열혈사제2' 서현우 "구담즈 괴롭힐 수 있어 영광"	최고관리자	1819	2024-10-30
440	'열혈사제2' 츤데레 김남길 VS 환장의 김성균, 캐릭터 빙의	최고관리자	1862	2024-10-29
439	'열혈사제2' 조직 2인자 된 성준, 타투·울프컷…파격 비주얼	최고관리자	1869	2024-10-29
438	‘열혈사제2’, 지옥행 하이패스 발권 준비 “메인 포스터부터 노빠꾸다!”	최고관리자	1978	2024-10-28
437	김남길·이하늬 '열혈사제2', 치열해진 선악 대격돌..2차 티저 공개	최고관리자	1848	2024-10-28
436	김성균, ‘열혈사제2’ 낮에는 워라밸 팀장 VS 밤에는 정의의 용사로 변신 “헐렁해 보이지만 쉽지 않다”	최고관리자	1958	2024-10-24
435	이하늬표 '정의의 블랙 검사' 돌아온다..."'열혈사제2' 컴백 감격스러워"	최고관리자	1844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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