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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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01 I Want U Back - 박봄
02 Inner Side - 장한별
03 Do You Feel Like Me - WH3N (웬)
04 hold my hand - FIL (필)
05 페이스미 – 원호경
06 Opening Title (드라마 '페이스미' 중) – 원호경
07 아름다움이란 – 신민섭
08 진실의 이면 – 원호경 신민섭
09 Under the Knife, Under the Badge – 원호경 이경서
10 사건조작 – 원호경
11 미궁 – 원호경
12 MZ수사 – 원호경
13 같이 가자 – 조연수
14 사건종료 – 원호경
15 진실 혹은 거짓 – 원호경
16 취조실 – 김혜민
17 기자회견 – 원호경
18 It’s no accident – 원호경
19 Turn on – 원호경
20 사라진 우진 – 조연수
21 Good Luck – 원호경
22 촉 – 원호경
23 스토커 – 원호경
24 대면 – 원호경
25 의문의 살인 – 원호경
26 단체사진 – 박수범
27 I'm not who I was – 원호경
28 The memory – 원호경
29 그가 감추려 했던 것 – 이건호
30 Through the Flesh – 원호경 이경서
31 나를 찾아서 – 원호경 신민섭
32 진심 – 원호경
33 김원장 – 원호경
34 수술취소 – 최혁민
35 깊은 밤 – 원호경
36 Two Shot – 원호경
37 CCTV – 김미승
38 피의자 추적 – 원호경
39 사건의 재구성 – 원호경
40 민형의 기억 – 김혜민
41 Accident – 신민섭
페이스 미
- 아티스트Various Artists
- 장르드라마
- 발매일2024.12.13
'페이스미', 투애니원 박봄→필까지! 드라마 여운 잇는 OST 합본 앨범 공개
'페이스미', 종영 아쉬움 달랜다! 41개 음원 수록된 OST 합본 앨범 13일 발매
'페이스미', OST 합본 앨범 공개…韓 영화음악 거장 조성우 감독 참여로 '완성도 UP'
'페이스미', 종영 아쉬움 달랜다! 41개 음원 수록된 OST 합본 앨범 13일 발매
'페이스미', OST 합본 앨범 공개…韓 영화음악 거장 조성우 감독 참여로 '완성도 UP'
이민기, 한지현 주연의 KBS 새 수목 드라마 (연출 조록환, 극본 황예진)의 OST 앨범이 발매됐다.
이번 OST 앨범에는 떠난 사랑에 대한 기억에 힘겨워하는 마음을 담은 OST Part.1 'I Want U Back - 박봄', 보이지 않는 내면의 아픔까지 치유되길 바라는 메시지가 담긴 OST Part.2 'Inner Side - 장한별', 첫 만남과 시간이 흐르며 겪게 되는 그리움과 후회를 솔직하게 표현한 OST Part.3 'Do You Feel Like Me - WH3N (웬)', 시련을 겪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곡인 OST Part.4 'hold my hand - FIL (필)', 그리고 흥미진진한 드라마의 전개에 뜨겁고도 치열한 감동을 더 해주었던 37곡을 포함해 총 41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내일', '마에스트라' 등의 드라마 OST는 물론, 각종 영화제 등에서 음악상을 받고, 한국 영화음악의 거장이라 불리기도 하는 조성우 음악감독이 참여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번 OST 앨범에는 떠난 사랑에 대한 기억에 힘겨워하는 마음을 담은 OST Part.1 'I Want U Back - 박봄', 보이지 않는 내면의 아픔까지 치유되길 바라는 메시지가 담긴 OST Part.2 'Inner Side - 장한별', 첫 만남과 시간이 흐르며 겪게 되는 그리움과 후회를 솔직하게 표현한 OST Part.3 'Do You Feel Like Me - WH3N (웬)', 시련을 겪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곡인 OST Part.4 'hold my hand - FIL (필)', 그리고 흥미진진한 드라마의 전개에 뜨겁고도 치열한 감동을 더 해주었던 37곡을 포함해 총 41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내일', '마에스트라' 등의 드라마 OST는 물론, 각종 영화제 등에서 음악상을 받고, 한국 영화음악의 거장이라 불리기도 하는 조성우 음악감독이 참여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만들어냈다.